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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뉴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심 농사 지으세요 (환경일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kbs.co.kr/?m=bbs&bid=envplus5&uid=336433 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심 농사 지으세요 -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손해 보상 김영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나 재산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보장수준(사망시 유족급여)을 지난해 1억원에서 1억 천만 원으로 인상해 NH농협생명과 LIG손해보험에서 1월 2일부터 판매 중이며, 만 15세~84세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농기계종합보험’도 대물사고에 대한 보장한도를 확대(2014: 2천만 원.. 더보기
[노안뉴스]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광주드림)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62343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이호행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및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급식작업은 ‘식자재 운반, 조리, 배식, 세척 및 청소 등’의 작업으로 구성되며 작업내용에 따라 일부작업은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해당할 수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2명 사망·4명 부상 (연합뉴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2/0200000000AKR20150112106953060.HTML?input=1195m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2명 사망·4명 부상 김도윤 권숙희 기자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30대인 이모 씨와 문모 씨 등 2명이 숨졌다. ... 질소는 그 자체로는 독성을 지닌 물질은 아니며 오히려 공기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물질이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 질소 유입이나 누출로 농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산소 농도가 16% 아래로 떨어지면 질식사 우려가 큰 .. 더보기
[논평] 염태영 수원시장 이주민 차별 및 반인권적 발언 사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십시오. [논평] 염태영 수원시장 이주민 차별 및 반인권적 발언 사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십시오.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호텔 리젠시에서 진행된 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7일 영통구 열린대화 자리에서 나온 차별적, 반인권적 발언에 대한 언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지난주 영통구 대화 때 제가 이런 안심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주민 차별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받아서 제가 사과를 했어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이주민 차별은 없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피겠다” 우리는 자리에 참석해 염태영 시장의 발언을 끝까지 경청하며 영통구청의 발언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염태영 시장의 발언은 흔한 정치인들의 유감표명, 사과표명.. 더보기
[성명서] 염태영 시장의 이주민에 대한 인종 차별 발언을 규탄하며 염태영 시장은 당장 사과하라! [성명서] 염태영 시장의 이주민에 대한 인종 차별 발언을 규탄하며 염태영 시장은 당장 사과하라! 수원시에서 2012년과 2014년 중국동포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외국인 전체를 잠재적인 범죄자들로 간주하여 모든 미등록체류자를 수원시와 유관단체 심지어 지역시민들까지 동원하여 단속하고 추방하겠다는 것은 이주민에 대하여 인권 침해적이며, 출입국관리법 자체를 위반하는 행위이다. 이미 한국사회 이주민 수는 180만을 넘어서고 있으며 수원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이주민이 동포, 결혼이주민,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이주민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편견과 인종 차별, 일터에서는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다쳐도 제대로 치료받을 권리도 보장받지 못.. 더보기
[노안뉴스] 영화 ‘기술자들’ 단역배우 사고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경제)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12422 영화 ‘기술자들’ 단역배우 사고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개봉 영화 ‘기술자들’이 단역배우 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역배우가 촬영 도중 입은 사고로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은 것을 두고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고를 당한 단역배우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인정을 받았지만 제대로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소했고, 제작사 측에서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밝히고 있다. 당시 24주에 이르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고, 충분한 보상을 해줬다는 입장인 것이다. 상호 입장과 관점의 차이는.. 더보기
[노안뉴스] 불법 하도급 목숨건 작업… 단가 후려치기 ‘갑질’ (경기일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4068 불법 하도급 목숨건 작업… 단가 후려치기 ‘갑질’ 박용준 기자 조합원 200여명은 출정식에서 2만2천900V 고압전류의 설치 및 수리를 담당하는 조합원들이 위험한 근로 여건 속에서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한전이 지역 배전업무 35개 단가업체(1차 하청)을 선정, 하도급 계약을 금지하는데도 대부분의 단가업체들이 다른 업체에 도급을 주면서 공사비를 남긴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올해 지중화·가공 배전업무 관련 21개 단가업체 중 4개 업체만이 직접 공사를 수행하고 나머지 17개 업체는 재하청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더보기
[노안뉴스] 학교급식 안전보건 강화, 담당자 누구? (대한급식신문)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7 학교급식 안전보건 강화, 담당자 누구? 교육부 ‘담당자 학교장이 결정’… 교육청 ‘관련 교육 영양(교)사 참석’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교육부가 학교급식실에서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당 시·군·구를 중심으로 학교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앞서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의, 학교급식 근무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산재사고를 중점 관리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안전보건 관리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정신과 진단서 없어도 산재" (머니투데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0909025571100&outlink=1 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정신과 진단서 없어도 산재" 김미애 기자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더라도 자살과 업무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본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모씨의 아내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및장의비부지급처분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씨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업무상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며 "그로 인해 발병한.. 더보기
[노안뉴스] 삼성전자, 뇌종양 투병 근로자 사망 전 수차례 퇴직 종용…책임 회피 논란 (투데이신문)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0 삼성전자, 뇌종양 투병 근로자 사망 전 수차례 퇴직 종용…책임 회피 논란 이주희 기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로자로 일했던 조재성(30)씨가 입사한 지 1년 6개월 만에 뇌종양이 발병해 3년 6개월 가량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그런데 삼성전자 측에서 조 씨의 산재 여부가 정확히 밝혀지기 전인 지난해 1월경 투병 중인 조 씨를 돌보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 조 씨의 퇴직을 종용하고 합의를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은폐 및 책임 회피 의혹이 일고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현대중공업 노조에 작업중지권 (한겨레)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72071.html 현대중공업 노조에 작업중지권 김일우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는 앞으로 회사가 미흡한 안전시설을 보완해주지 않을 경우 작업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4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노조의 작업중지권이 포함됐다고 4일 밝혔다. 합의안을 보면 노사는 단체협약 부문에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시설 미비 보완 요구를 조합이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작업을 중단시키고 회사에 통보하며 회사는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취한 후 작업 재개’(제101조 안정상의 조치)라는 문구를 넣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해 10건의 중대재해가 .. 더보기
[노안뉴스] 금호타이어 산업재해율 동종 업계 10배 웃돌아 (매일노동뉴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16 금호타이어 산업재해율 동종 업계 10배 웃돌아 - 8월5일 현재 곡성공장 재해자 61명, 넥센은 1명 … 산재 신청 쉬워서 재해자 많다? 양우람 | against@labortoday.co.kr 금호타이어의 산업재해율이 동종 업계의 수십 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 시점이 아니라 10년 가까이 반복되는 경향이다. 30일 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서 입수한 ‘금호타이어㈜ 산업재해 현황 및 대책(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해 8월5일 현재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재해율은 3.42%다. 전체 노동자 .. 더보기
[노안뉴스] 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참세상)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89689 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올 한해 하청노동자 13명 사망 이상원 기자2014.12.29 11:26 한 해의 마지막까지 현대중공업의 하청노동자 사망사고가 멈추질 않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2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5안벽 갠트리 크레인(일명 골리앗) 내부 엘리베이터 전선 작업을 하던 이모씨(23)가 사망했다. 이씨는 엘리베이터 상부에서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 중 엘리베이터가 작동해 엘리베이터와 쇠기둥 사이에 협착 당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이씨는 급히 울산대.. 더보기
[기자회견문] 입 닫고! 귀 닫은 삼성! 우수토구 물고기 집단폐사 책임 회피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입 닫고! 귀 닫은 삼성! 우수토구 물고기 집단폐사 책임 회피 규탄한다 지난 10월 31일 삼성 우수토구에서 방류된 하천수로 인해, 물고기 1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등이 굽고 내장이 터지고, 하천 옆 물가로 튀어 올라와 죽어있는 물고기의 사체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사건 당일 시민단체가 유출 된 하천수를 분석 의뢰한 결과 맹독성 물질인 시안과,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클로르포름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차아염소산 나트륨이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이라 밝힌 삼성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결과였다. 물고기 집단폐사 과연 누구의 과실이고, 누구의 책임인가? 삼성 옆의 하천에서, 삼성에서 흘러나온 하천수로 인해 물고기가 집단폐사 당했다.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 시 문.. 더보기
[자료집] 4.16 존엄과 안전에 관한 인권선언 추진대회 4.16 존엄과 안전에 관한 인권선언 추진대회 1. 목표 - 4.16 인권선언의 필요성을 밝히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함께 나눕니다. - 4.16 인권선언의 사회적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 4.16 약속지킴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행동들을 제안합니다. - 2015년 4월 16일, 범사회적으로 인권선언을 제정할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2. 일시 및 장소 - 12월 10일(수) 오전 11시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3. 프로그램 1부. 우리는 제안한다 (60분) ; 세월호 참사와 기존의 재난참사 가족들의 경험을 통해 4.16 인권선언의 사회적 필요성을 확인하고, 우리 스스로 밝히며 선언해야 할 권리의 내용들을 발제합니다. 존엄과 안전위원회 발제 (박진 공동위원장) ; 당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로부터 4.16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