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차라리 책임지지 말라. 서울시는 이 사건의 조사 주체가 아니다. 조사 대상으로서 책임을 통감할 능력이 없다면, 사고 조사에 협조하고 조사 업무 지원만 하면 된다. 그리고 이후에 사건 해결을 위한 과제를 받을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이 낫겠다.
<이번 주 건강한 노동이야기입니다. 서울시는 철저하고 폭넓은 진상조사의 대상이어야 한다는 전주희 회원의 글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502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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