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매노칼럼은 이태진동지가 현장 안전보건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타임오프제의 문제점을 짚고 , 산재예방을 위해선 노동자의 참여 보장 확장과 타임오프제도 삭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노사자치의 영역에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 사업장 안전보건활동 위축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중소영세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원하고 구축하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적용사업장을 최소한 노사협의회 설치대상으로 넓혀야 한다. 사내·사외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816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노동뉴스] 건강하게 일하고 싶으세요? 노조하세요. (0) | 2020.08.07 |
---|---|
[건강한 노동이야기]직장인의 건강한 마음은 합리적 조직으로부터(2020.07.28, 민중의소리, 김세은) (0) | 2020.08.03 |
[매일노동뉴스] 주 52시간 상한제 무너뜨리는 정부의 '특별한' 행보 (0) | 2020.07.23 |
[건강한노동이야기] 서울시는 차라리 책임지지 말라(2020.07.21, 전주희, 민중의소리) (0) | 2020.07.21 |
[매일노동뉴스] 산재사망 유족의 알 권리 보장해야 (0) | 202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