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이면 정기국회는 문을 닫고, 다음날인 10일엔 김용균이 컨베이어벨트에 목숨을 잃은 날이 되돌아온다. 이날 임시국회가 열리는지, 열린다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대로 다룰 것인지 가장 아프게 그리고 독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대통령과 국회는 늦지 않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전주희 회원 글입니다.
www.vop.co.kr/A00001532352.html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노동이야기] 내 일상이 누군가의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기를(김세은, 20201216, 민중의 소리) (0) | 2020.12.17 |
---|---|
[매일노동뉴스 칼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비판에 대해] 당신들이 아는 것은 우리도 안다(류현철, 20201210) (0) | 2020.12.17 |
[매노칼럼] 한국타이어 사고는 중대재해다 (0) | 2020.12.04 |
[매노칼럼] 산재자에 이중삼중의 고통 근로복지공단 업무처리 (0) | 2020.11.26 |
[건강한노동이야기]‘직장 내 괴롭힘’ 상담, 언제쯤 명쾌하게 할 수 있을까요?(성지민, 20201124, 민중의소리)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