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산재.재난참사 피해자들의 '고통'을 제대로 보라

이번주 매노칼럼은 이숙견님이 산재.재난 참사의 원인은 기업이 제공하지만 그에 따르는 피해와 고통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전가하는 문제를 짚어보면서, 피해자들의 고통을 제대로 보고 수렴해야함을 제기해주셨습니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 책임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진심 어린 사과, 피해자 고통에 대한 인정과 확장된 보상이 이뤄져야 그나마 피해자는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피해자의 요구가 과도한 것이 아니라 ‘기본’을 제기하고 있음을 알고, 한시바삐 피해자의 요구를 받아안아 해결하려는 우리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죽음과 파괴된 삶이 반복되지 않고, 참사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노동자·시민의 요구로 만들어지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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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재난 참사 피해자들의 ‘고통’을 제대로 보라

1천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현재도 수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재난참사 피해자들. 그들은 여전히 미흡한 조사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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