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010200
현대중공업 일감 늘수록 하청노동자 안전사고 '속출'
이유진 기자
현대중공업의 수주 실적이 늘어날수록 사내 하청 노동자들은 산업재해의 위험에 내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이 고용노동부에서 입수한 현대중공업 직영·하청 노동자의 산재 현황에 따르면 직영 노동자의 재해 건수는 큰 변동이 없는 반면 하청 노동자가 재해를 당한 경우는 1년만에 69% 늘었다.
'노동안전 자료실 > ο최신 노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안뉴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 ③ 사고 후 도입한 안전 점검원…사실상 해체 위기 (프레시안) (0) | 2014.07.18 |
---|---|
[노안뉴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 ② 닥쳐올 지하철 참사 주범, 1인 승무 강요하는 '정부' (프레시안) (0) | 2014.07.18 |
[노안뉴스] 출국해야 주는 퇴직금 이주노동자 더 옥죈다 (0) | 2014.07.08 |
[노안뉴스] 산재보험 50년, 더 많은 개혁 필요 (광주드림) (0) | 2014.07.03 |
[노안뉴스] 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프레시안) (0) | 201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