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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①] 균열, 맨홀 발견 등은 빙산의 일각
황정우 철도노동조합 청량지역지부 지부장
철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과 이동'을 위한 국민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최대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재앙을 향해 달리는 열차로 우리 곁에 남게 될 겁니다. 정부의 철도 정책과 제도들이 철도 안전과 국민 안전에 해가 된다면 다시 검토해야 옳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철도 민영화 정책은 국민 안전과 도저히 함께 설 수 없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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