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노동력 재생산의 책임은 모두 노동자 개인의 것이 되었을까?"
연수나 실습도, 아픈 몸을 달래는 것도, 다시 일할 수 있게 적당히 쉬는 것도 모두 노동자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또 다른 질문입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유선경 회원의 글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475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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