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민단체 "'위험의 외주화' 막는 법, 규제 아냐" 입법촉구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위험물질을 제조·사용하는 작업을 하도급하지 않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조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77400004.HTML?input=1195m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보도] 반올림 농성 종료 문화제…200여 명 모여 울다 웃었다 (비마이너) (0) | 2018.07.27 |
---|---|
[언론보도]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범위 문제, 위험을 놓치고 있다 (매일노동뉴스) (0) | 2018.07.23 |
[언론보도] 집배노동자 과로사는 국가에 의한 살인 (매일노동뉴스) (0) | 2018.07.12 |
[언론보도] 빛바래선 안 될 청사진 (매일노동뉴스) (0) | 2018.07.05 |
[언론보도] 어이없는 위험유해 물질 중독 참사 왜 반복되나 (매일노동뉴스)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