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정신건강 예방의무 필요하다김재광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건강에 있어 육체와 정신을 따로 떼어 내어 생각할 수 없음에도, 흔히 육체적 위험과 건강에 비해 정신적 위험과 건강을 등한시하거나 개인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이러한 경향은 일터에서도 마찬가지다. 노동자 정신건강 위험에 대한 고려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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