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넷마블 과로질병, 2017년에도 줄지 않았다
[넷마블이 삼킨 청춘③]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넷마블에선 현재진행형http://omn.kr/odba
넷마블 자회사에서 게임을 만들던, 28세 청년이 2016년 11월 쓰러졌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에 다시 출근하려던 길이었다. 망인이 사망한 일요일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SNS 메시지가 '오후에 출근한다'는 내용이었다.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보도] 경기공동행동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하라" (0) | 2017.10.23 |
---|---|
[언론보도] 왜 하는지 알아야 잘할 수 있다 (매일노동뉴스) (0) | 2017.10.19 |
[언론보도] 인간다운 교대제 운영, 공공부문에서 시작하자 (매일노동뉴스) (0) | 2017.10.19 |
[언론보도] '사직'이라는 단어를 품고 사는 고3들 (오마이뉴스) (0) | 2017.10.19 |
[언론보도] 양·시간만 따지는 과로 기준… 직업별 업무 강도·교대제 등 체계화해야 (서울신문)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