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6413
2017년 한국의 껍데기는 화려해 보인다. 한국의 껍데기를 한 꺼풀 벗겨 알맹이를 보면 우리 사회가 1988년보다 진일보했다고 말하기 힘든 일들이 많다. 2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면 문송면 처럼 일하다 죽는 어이없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은 한국의 껍데기를 벗겨야 들여다볼 수 있는 노동현장 직업병의 민낯 보고서다.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 우리가 외면해 온 오래된 이야기, 운전노동자의 과로 (0) | 2017.07.13 |
---|---|
[경향신문] 의사들 '탐정'되다 (0) | 2017.07.13 |
[서평] '산업'이 지난 자리엔 '환자'만 남았다 (0) | 2017.07.13 |
[서평]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0) | 2017.07.13 |
[매일노동뉴스] 업무상질병 인정기준은 필요조건·배제기준이 아니다 (0) | 20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