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계고 실습실도 유해물질 노출 위험수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실습실도 산업안전보건법 적용해야"...서울교육청 "대책 마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7493
공업계 고교의 실습실 또한 '유해물질 노출 정도가 위험수위'라는 실태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일반 기업체에서 일하는 현장실습생에 대한 '위험한 노동'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와 '공고 안팎의 학습과 노동 환경에 대한 대책'이 절실함을 방증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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