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삼성 독단적 보상위원회 규탄 기자회견_피해자55인, 범시민사회단체

삼성반도체 직업병 해결을 위해 싸워온 7~8년 간의 긴 세월의 성과로

작년 5월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이 직접 나와 직업병 피해에 인정과 사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더불어 삼성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긴 과정 끝에 조정위원회를 구성, 최근까지 책임있는 사과와 배제없는 보상, 직업병 예방대책에 관해 

논의 해 왔건만, 


삼성전자는 9월3일 독단적으로 보상위원회 라는 것을 발족하여 피해자들의 권리와 삶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작태를 규탄하고 보상위원회의 철회를 위해, 

9월7일 반올림과 피해자 55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이어

9월15일 재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015년 9월7일 

반올림 및 피해자 가족 55명, 긴급 삼성규탄 기자회견


삼성전자의 일방적 ‘보상위원회’ 발표에 대하여- “삼성전자의 독단과 기만에 분노한다”


1. 참석자 소개     

    ◇ 피해자 가족 

       - 황상기 님 (반올림 교섭단 대표/삼성반도체 백혈병 故황유미님 아버님)

       - 김시녀 님 (반올림 교섭위원/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님 어머님) 

       - 신부전 님 (삼성LCD 재생불량성빈혈 사망 故윤슬기님 어머님)

       - 이문주 님 (삼성반도체 난소암 사망 故이은주님 오빠)

       - 김미선 님 (삼성LCD 다발성경화증 피해자)

       - 신◯◯ 님 (삼성반도체 뇌종양 피해자) 

       - 김은숙 님 (삼성반도체 갑상선암, 뇌수막염, 2세의 선천적질환 피해자)

       - 손성배 님 (삼성반도체 협력업체 백혈병 사망 故손경주님 아들)

    ◇ 연대단위 : 금속노조, 노동건강연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2. 경과 발언 . . . 공유정옥 (반올림 교섭단 간사)

   3. 반올림 교섭단 대표 발언 .... 황상기 

   4. 연대 발언 (1) ....... 나현선 (금속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2) ....... 조돈문 (삼성노동인권지킴이 공동대표)

   5. 피해자 발언  ...... 김미선 (삼성LCD 다발성경화증 피해자)

  

   6. 반올림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 임자운 (반올림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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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5일

“모든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과 공익적 요구를 위해 보상위원회 설치·운영을 멈춰라”


○일 시 : 2015년 9월 15일 13시 30분

○장 소 : 삼성 서초 본관 앞

○주최 : 노동시민사회단체 일동

○주관 :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1. 기자회견 취지 설명 - 안진걸(참여연대 합동사무처장)

2. 삼성의 지난 8년간 벌여온 거짓말과 피해자 우롱행위 비판 - 황상기

3.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대표 발언 - 박석운(삼성바로잡기 공동대표/민중의힘 대표)

4. 피해자를 납득시키지 못하는 보상위원회 비판 - 한혜경( 삼성직업병 피해당사자)

5. 삼성직업병 피해자 최근 상황 공유 - 이종란(반올림)

6. 연대발언 -1)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

            2)현장 참가자

7. 기자회견문 낭독 -이승훈(시민단체연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