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3월 14일) <안전한 사회와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기원제>에 다녀왔습니다.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했고, 한편,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하였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손피켓에 이런 문구를 써서 들었습니다.
"기업 살인법을 제정하라!"
"노동자의 안전은 곧 시민의 안전이다!"
집회 마지막 순서로 건설/플랜트 노조 조합원들께서 손수 제작한 세월호를 인양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책임을 방기하는 정부 대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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