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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동이야기] 건보공단 고객센터, 핵심은 '외주화'를 '직고용'으로 바로 잡는 것 이번 주 건강한노동이야기는 힌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이신 김형렬동지의 글입니다.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동자의 직영화의 필요성과 갇히지 말아야 할 '왜곡된 공정'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길 수 있는 자가 게임의 룰을 만들고, 그 룰을 지키는 것이 공정이 아니다. 노동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 받고 차별 받지 않는 기준이 세워진 것이 공정이다."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 하는 핵심은 '노-노 갈등'과 '왜곡된 공정' 프레임이 아니다. 공단 본연의 공공성과 연대성에 기초한 '고객센터 업무 직영화'와 '대국민 서비스 강화'가 핵심이다." 일독을 권합니다. https://www.vop.co.kr/A00001578630.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건보공단 고객센터, 핵심은 ‘외주화’를 ‘직고용’으로 바로 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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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동이야기] 건보공단 고객센터, 핵심은 '외주화'를 '직고용'으로 바로 잡는 것

이번 주 건강한노동이야기는 힌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이신 김형렬동지의 글입니다.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동자의 직영화의 필요성과 갇히지 말아야 할 '왜곡된 공정'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길 수 있는 자가 게임의 룰을 만들고, 그 룰을 지키는 것이 공정이 아니다. 노동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 받고 차별 받지 않는 기준이 세워진 것이 공정이다."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 하는 핵심은 '노-노 갈등'과 '왜곡된 공정' 프레임이 아니다. 공단 본연의 공공성과 연대성에 기초한 '고객센터 업무 직영화'와 '대국민 서비스 강화'가 핵심이다."

일독을 권합니다.

https://www.vop.co.kr/A00001578630.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건보공단 고객센터, 핵심은 ‘외주화’를 ‘직고용’으로 바로 잡는 것

‘노-노 갈등’과 ‘왜곡된 공정’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핵심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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