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과로자살 노동자의 가족 그리고 동료와 함께하는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저자 북토크
2021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7시, 온라인 (ZOOM)
"우리의 목소리가 과로죽음을 미처 세상에 알리지 못하고 홀로 남겨진 이들의 회색빛 마음에 가닿아 한구석을 밝히길 바란다.
그런 희망으로 우리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야기 손님]
한국과로사/과로자살 유가족 모임 : 장향미
전국민주우체국본부 : 허소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공유정옥
[사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이나래
* 신청링크
http://bit.ly/그리고우리가남았다
(신청자 분들께 한해 접속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문의
kilshlabor@gmail.com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