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공백 상태에 놓인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알권리[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이 필요하다 ①](20.02.18. 오마이뉴스)

일하는 청소년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생 중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0%에 달했다. 그만큼 일터에서 다치는 경험도 많다. 하지만 산업재해보상보험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주의 눈치 때문에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안전보건 문제는 우선 '알 권리' 보장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다. 일터에는 어떤 위험이 있는지, 노동자는 자신의 안전/보건 문제를 지키기 위해 어떤 권리가 보장되고 있는지, 어떻게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권이 필요하다. 

노동안전보건단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하여 지난해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였다. 국내, 해외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홈페이지)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노동안전보건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관련하여 정리한 내용을 앞으로 기획 연재를 통해 알리고자 한다. [기자말]

작년에 연구소에서 부산 회원, 후원회원 중심으로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캐나다, 미국, 영국 등 주요 6개 해외 국가의 청소년 노동자 노동안전보건 플랫폼(홈페이지)과 관련 법제도를 검토하였고, 한국의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알권리가 부재한 것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관련한 연구 내용을 사회화하기 위한 첫 단추로 오마이뉴스 기고를 연구팀에서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3126&fbclid=IwAR0pF5rwDBekpPDA2p-D8ofCg6reJj3s_BGOJVXbr_9VtmE9IKDF2QUZ3zA

 

공백 상태에 놓인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알권리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이 필요하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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