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글로 남기고 싶은 기억 속 환자가 있다
기사승인 2019.02.25 06:00:03
- 제18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 개최…대상 류현철 과장 등 14명 수상 영예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제 18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한미약품 2층 파크홀에서 열렸다.
‘제 18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에는 작품 <당신 탓이 아닙니다>로 대상을 수상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류현철 과장 등 6명의 수상자와 청년의사 신문 이왕준 발행인,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 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회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596
'한노보연 활동 > ο언 론 보 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보도] [더딘 업무상질병 판정, 눈물짓는 재해노동자 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매일노동뉴스) (0) | 2019.02.26 |
---|---|
[언론보도] [지상중계-2019 노동자 건강권포럼] 안전보건 새로운 30년 여는 열쇳말 '노동자 참여' (매일노동뉴스) (0) | 2019.02.26 |
[언론보도] 산재 승인, 지금보다 빨라져야 한다(매일노동뉴스) (0) | 2019.02.24 |
[언론보도] 초과근무가 기준이 되어버린 탄력근로제합의(오마이뉴스) (0) | 2019.02.24 |
[언론보도] 산업보건의가 존재 의미를 가지려면 (매일노동뉴스) (0) |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