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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27533.html
스티커 한 장으로 철도 안전 지킨다?
이정국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코레일 방침은 온도 테이프가 100도를 나타내면 그제야 열차 축상을 분해해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즉, 점검을 받아야 하는데도 위험이 확실해질 때까지 그대로 둔다는 의미도 된다”고 말했다. 온도 테이프를 붙인 열차가 서울차량사업소에만 96량(칸)이고 전국적으로 약 160량에 이르는 것으로 철도노조는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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