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안전망에 폭염까지…죽음 내몰리는 건설노동자
추락사고 잇따라 경남서 상반기만 9명 목숨 잃어
"영세 작업장 감독 강화·불법 하도급 근절 시급"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최근 경남지역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안전시설 점검 등 사고를 막기 위한 대비책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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