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아니었다면, 의료사고 보상 받을 수 있었을까?
[한국사회 제 안전법을 살펴본다 ③] 전담인력 없는 소규모 병원, 사고 보고의무 없는 의료인
최근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로 인해 본인이 입은 상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을 계기로 의료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또다시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은 의료사고의 경우 피해자가 아무리 억울해도 밝혀내기 쉽지 않은 문제라고 인식한다. 그나마 유명인이라면 이슈라도 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제대로 다퉈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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