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근절' 동생 유언 지키려 1인 시위 나선 언니
[에스티유니타스 웹디자이너는 왜 힘들어 했는가 - 프롤로그]
동생이 출근하던 길 위에 언니는 우두커니 섰다. 그런 그녀 주위로 직장인들이 바삐 지나갔다. 동생과 또래로 보이는 여성도 스쳐갔다. 하지만 그 행렬에 동생은 없다. 대신 언니가 '에스티유니타스는 야근을 근절하라'라는 동생의 유언을 들고 서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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