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위험하다류현철 직업환경의학전문의(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긴 겨울의 끝자락 새벽, 스물일곱 새내기 간호사가 몸을 던져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중환자실에서 꺼질 듯 말 듯 이어지는 환자들의 생명조차 지키고자 고심하던 간호사는 정작 스물일곱 반짝반짝 빛나고 창창해야 할 자신의 생은 지켜 내지 못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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