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고통은 보이지 않는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과학자의 분투기 <보이지 않는 고통>
니나는 기차를 청소하는 노동자다. 그녀는 열차 내부와 열차 안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하루에 무려 200여 개의 화장실을 청소한다. 속도를 내기 위해 발로 걸레를 밀어 바닥을 닦고, 동시에 손으로는 세면대와 거울을 닦기도 한다. 빠르면서 동시에 깨끗한 청소를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상당한 요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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