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동안전 자료실

[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5.10.12. 기준) ◎ 국민안전처 ○ 세월호 사고 시 골든타임 놓친 정부 재난대응, ICT로 대수술한다(전자신문, 2015-09-20) http://www.etnews.com/20150918000309 ○ 이채익 "산업단지 안전사고 증가…올해 11명 숨져" (연합뉴스, 2015-09-2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0/0200000000AKR20150920042600003.HTML ○ 김제남 의원 "산단공, 안전관리 인력 고작 7명… 땅장사만 몰두, 분양수익만 1800억" (포커스뉴스, 2015-09-22) http://www.focus.kr/view.php?key=2015092200093855524 ○ 전하진 "노후산업단지 안전사고 전체 산단의 76%"(연합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매일 24시간 이어말하기 (노숙농성)을 시작한 이유 더보기
[노안뉴스] 잠 못 드는 워킹맘 매년 급증.. 30대 가장 심각 * 기사전문: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1004114505351 잠 못 드는 워킹맘 매년 급증.. 30대 가장 심각코메디닷컴 |배민철 | 입력 2015.10.04 11:45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2-2014년)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732명에서 829명으로 연평균 6.4%씩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봤을 때 30대 환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연평균 9.3%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특히 30대 여성에서 연평균 증가율이 10.4%나 돼 가장 높았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수면장애 환자 수는 41만여명에 이른다. 이 중 30대는 전체의 11.5%를 차지하고.. 더보기
[노안뉴스] 1주일에 102시간 일했는데 '과로' 아니라는 근로복지공단 *기사 전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53[스마트워크 시대 역행하는 구닥다리 산재보험] 1주일에 102시간 일했는데 '과로' 아니라는 근로복지공단공단·노동부 “집에서 한 서버 관리는 근무 아냐” 매일노동뉴스 승인 2015.10.02 “서버에 접속한 기록은 확인되지만 서버 모니터링 접속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재심사위)가 ㅈ신문 인터넷 서버관리를 하다 과로사한 전아무개(47)씨의 산업재해 신청을 불승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전씨는 지난해 6월19일 오후 10시께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사망했다. 전씨의 유가족은 올해 1월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유족급여 및 .. 더보기
[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5.09.21. 기준) 정부 및 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 ◎ 국민안전처 동향http://www.mpss.go.kr/news/news_list_BD002.html 안전처 신설 이후 ‘돌고래’호 출항지 관리, 민간이 대행(헤럴드경제, 2015-09-07)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907000654- 국민안전처 신설 이후 해경 인력장비 효율화를 위해 진행된 출장소의 순찰형 전환으로 인해, 사고 선박 ‘돌고래’호가 출항했던 남성항의 입출항을 맡던 출장소가 안전센터로 통폐합됐고, 이 과정에서 선박의 입출항 관리를 민간이 대행- 한편 완도 해양경비안전서 관할에는 총 320여개의 항이 있는데 이 중 입출항을 민간이 대행하는 항은 남성항을 포함해 103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안전처, “돌고.. 더보기
[노안뉴스] 2015.09.09.~09.18. 모음 2015.09.09.~09.18. 노동안전보건 뉴스 모음 0909 오마이뉴스] 우리가 서울메트로를 다시 고발하려는 이유-사람이 죽었는데 '원청'은 책임이 없다? 다시 고발을 준비하며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2295 0910 미디어오늘] 이주노동자 늘어나는데 산재보험은 복불복? - 산재보험 적용의무 없는 5인 미만 사업장 1만3천여명, 산재 무방비 상태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89 0911 환경일보] 서울 지하철 역사 ‘고농축 라돈’ 심각-터널, 배수펌프장 근무자 ‘폐암’으로 잇따라 사망, ‘환경·노동부’ 책임 미루는 사이 시민건강 위험h.. 더보기
[노안뉴스] 30대 직장인 ‘잔혹사’…노동시간 최장·과로사 신청 늘어 기사 전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08362.html [단독] 30대 직장인 ‘잔혹사’…노동시간 최장·과로사 신청 늘어 등록 :2015-09-10 20:03수정 :2015-09-10 20:49한겨레 2015 09 10 김민경 기자 (전략) "10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한테 공개한 ‘최근 3년간 근로시간 비교’를 보면, 2012년~2014년 실노동시간이 가장 긴 연령은 30대다. 이들의 월 평균 노동시간은 2012년 176.5시간, 2013년 170.9시간, 2014년 170시간이다. 모든 연령대 평균 월 실노동시간은 2012년 173.7시간, 2013년 167.9시간, 165.5시간이다.30대의 과로사(뇌심혈관질환) 산업재해 신청.. 더보기
[노안뉴스] 회사가 당신의 산재를 숨기는 이유 *기사 전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50 회사가 당신의 산재를 숨기는 이유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사는 119 대신 지정 병원을 고집한다. 출동과 치료가 늦어지면서 사람이 죽는 일이 반복된다. 악순환을 끝낼 방법은 없을까. 답은 산재를 은폐하게 만드는 현행 산재보험 시스템에 있다. 시사인 전혜원 기자 [416호] 승인 2015.09.08 08:27:19 (전략)"사정이 이렇다 보니 산재가 발생해도 보고하지 않는 게 현장에서는 흔한 일이다. 감독 기능 마비는 은폐 규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한다. 고용노동부는 2008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산재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례 7978건을 적발했는데,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파.. 더보기
[노안뉴스] 2015.8.27.~09.07. 모음 2015.08.27~09.07 노동안전보건 뉴스 모음 ▣ 오마이뉴스/사회건강연구소 기획[사무실좀 살려줘 쫌] 0824- 디스크 탈출, 팔 마비... 나는 사무실이 무섭다[사무실을 살려줘, 쫌①] 13년차 선배가 사라졌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7036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높게? 당신은 속았다[사무실을 살려줘, 쫌②] 사무실 노동환경, 무엇이 문제일까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7048 거북목 안 만드는 기울어진 모니터의 비밀[사무실을 살려줘, 쫌③ - 카드뉴스] 사무실 노동자로 산다는 것http://www.ohmynews.com/NWS.. 더보기
[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5.09.07. 기준) 정부 및 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 ◎ 국민안전처http://www.mpss.go.kr/news/news_list_BD002.html 국민안전처, 공공갈등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2015-08-26) 갈수록 진화하는 재난, 복합재난 관리 시작- 대형복합재난 관리 방안 마련 연구 사업 추진 (2015-08-26) 스마트도시 기술, 화재 등 재난 시 119의 “눈” 이 된다 (2015-09-03) "소방관 현장출동 인력, 기준보다 40% 부족" (SBS 2015-09-04)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5278 '국민'은 모르는 '국민안전처'…경각심도 없어(MBN, 2015-09-04)http://mbn.mk.co.kr/pages/news/newsV.. 더보기
[연구 보고서] 자동차부품사 주간연속2교대 시행 현황과 교대제 변화에 의한 영향 * 이 연구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와 전국금속노동조합 노동연구원이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Ⅰ. 연구의 목표와 연구 방법1 1. 사업의 배경과 목표1 2. 연구 사업 주요 내용과 방법2 Ⅱ. 근무형태변경 이전의 실태와 시사점 -미이행 사업장을 중심으로4 1. 초장시간 노동과 심야노동 문제를 근무형태개선으로5 2. 근무형태개선을 둘러싼 주요 쟁점6 3. 근무형태개선에 대한 미이행 사업장 지회의 대응 9 4. 근무형태개선에 대한 조합원의 요구와 회사의 태도 12 5.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 15 6. 상급조직에 대한 요구 16 7. 소결 18 Ⅲ. 근무형태 변화 실태19 1. 금속노조 자동차부품사 근무형태 변경 현황19 2. 금속노조 자동차부품사 근무형태 변경의 특징23 3. 보상 휴가제 도입29 .. 더보기
[연구 보고서] 2015 현대자동차 판매위원회 직무스트레스 실태조사 2차사업 [현대자동차 판매위원회 직무스트레스 실태조사 2차사업 결과 보고서] Ⅰ. 연구의 목적과 방법 1. 연구의 배경 1 1.1. 1차 사업 조사결과의 요약 1 1.2. 2차 사업의 기획과 목표 7 1) 현장상황과 그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 7 2) 2차 사업의 목적 8 2. 연구사업 경과 10 2.1. 1차 사업 결과 선전 10 1) 선전 계획 수립 10 2) 개인결과표 발송 10 3) 판매위원회 소식지 기획선전 10 4) 조합원 교육용 동영상 제작 11 5) 결과 보고 소자보 제작·배포 11 2.2. 직무스트레스 기제 연구 12 1) 사업 설계 12 2) 심층 면접 설계 12 3) 심층 면접 수행 12 4) 초점 집단 면접 13 5) 면접 결과 분석 및 해석 13 6) 설문조사 결과 추가 분석 및.. 더보기
[노안뉴스] 모니터는 눈높이 보다 높게? 당신은 속았다 *기사 전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7048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높게? 당신은 속았다[사무실을 살려줘, 쫌②] 사무실 노동환경, 무엇이 문제일까 (아래 기사중 발췌)"작업자들의 신체적 차이가 있고, 작업 자세도 계속 변하는데 획일화된 사무실 작업환경은 이를 수용하지 못해요. 일정한 자세를 항상 유지하도록 강제하면서 불편한 작업자세가 반복되는 거죠. 또 책상 앞에 앉아서 고정된 높이와 각도의 모니터를 장시간 바라보다 보면 정적 피로가 발생해요.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피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누적되는 거죠. 이는 근골격계 질환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편하게 앉아서 일한다는 인식 때문에 이러한 직업적 유해요인.. 더보기
[노안뉴스]디스크 탈출, 팔마비, 나는 사무실이 무섭다 *기사전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7036 디스크 탈출, 팔 마비... 나는 사무실이 무섭다[사무실을 살려줘, 쫌①] 13년차 선배가 사라졌다 (아래 기사중 발췌)'신경과와 정형외과 의사 모두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이 정도면 굉장히 아팠을 텐데 왜 병원에 오지 않았느냐고요. 저는 "워낙 신경 많이 쓰는 일을 하고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 이 정도는 다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자잘자잘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저뿐만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아주 아플 때만 한의원 등에 가서 침 한 대 맞고 버팁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더보기
[노안뉴스]50세 이상 산업재해 증가…男 건설업·女 서비스업 '다발' * 기사 전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26_0010248173&cID=10201&pID=10200 50세 이상 산업재해 증가…男 건설업·女 서비스업 '다발'등록 일시 [2015-08-26 12:00:00] (아래 기사중 발췌)26일 안전보건공단 연구원이 발간하는 '안전보건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산업재해자를 비롯해 50세 미만의 산업재해자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근로자의 재해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산업재해자는 2009년 9만7816에서 2013년 9만1824명으로 떨어졌는데 같은 기간 50세 이상 재해자는 3만9938명에서 4만7289명으로 늘었다.특히 50세 이상 장년근로자의 재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