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우정사업본부 노동자의 최근 3년간 (2011-2013) 재해발생경위내역 분석 보고서 '집배원 노동자를 중심으로'


보고서 목차

Ⅰ. 서론
I. 일상적인 질병, 빈발하는 사고, 위태로운 집배원노동자의 현실
II. 반복되는 죽음, 책임을 회피하는 정부
III. 현실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Ⅱ. 집배원노동자의 노동조건 및 작업환경
I. 집배원 노동자의 노동조건
II. 집배원노동자의 노동환경
III. 집배원노동자의 건강한 노동을 위해서

Ⅲ. 2011~2013년 집배원노동자 재해내역 분류
I. 집배원노동자 재해내역 개괄
II. 중대재해(사망)
III. 직업 관련성 질환 및 사고성 재해

Ⅳ. 산업안전보건법규 위반 여부
I. 서론
II.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규정
III. 각 재해 분류별 산업안전보건법규 위반 사항
IV. 기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V. 결론

Ⅴ. 개선방안 및 요구사항
I. 특별근로감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
II. 인력충원을 통해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III. 정부는 사용자로서 책임을 지고 집배원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별도첨부1] 산안법 관련 검토 사항 집배원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 정보

◯ 분석자료

 1) 3년간(2011~2013) 우정사업본부 소속 노동자 재해(사망)발생경위서 - 공무원연금공단
 2) 3년간(2011~2013) 우정사업본부 소속 노동자 재해(질병 또는 부상)발생 경위서 - 공무원연금공단
 3) 3년간(2011~2013) 비정규직 집배원노동자 재해발생 내역 - 근로복지공단
 4) 2014년 집배원노동자 실태조사 (연대모임, 총 8개 지역, 32명) - 집배원 중대재해 해결을 위한 연대모임
 
 ▸ 선행연구자료(참고자료)
   집배원 노동자의 노동재해 직업병 실태 및 건강권 확보방안 (노동자운동연구소, 2013.12)
   집배원의 노동 안전보건 실태 및 공공부문 경영혁신 정책이 이에 미치는 영향 (공정옥 외, 2002)

  
◯ 분석개요

 1) 집배원노동자의 노동조건 및 작업환경에 대한 분석.
 2) 3년간 발생한 집배원노동자들의 재해내역 분류 및 각 분류별 주요 사례.
 3) 산업안전보건법, 산재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 법규 위반여부 검토.
 4) 안전한 일터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





[노안뉴스] “설 명절 택배 비상이요? 집배원 안전 비상입니다”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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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03

 

[월요기획-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 집배원 동행기] “설 명절 택배 비상이요? 집배원 안전 비상입니다”
설 앞두고 하루 15시간 근무·안전사고 빈번 … “인력충원 통한 노동시간단축 시급”

윤성희  |  miyu@labortoday.co.kr

민족의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연휴를 앞두고 들뜨기 마련이지만 그 이면에는 시름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우체국 집배원들 역시 그중 하나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했다. 연중 우편물량이 가장 많은 시기다. 연평균 3천364.8시간의 초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집배원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산업재해 우려도 커진다. <매일노동뉴스>가 집배원의 하루를 함께했다.

 

(후략)

 

<일터> 통권120호 / 2014.1

 

 

 

 

        26

특집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

지난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노보연 송년회에서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앙케이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세계적 기업에서의 산재 사망 사고와 공공의료에서의 안전보건 뉴스가 눈에 띕니다. 올 한해, 그리고 앞으로는 이와 같은 노동안전보건뉴스를 접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03

뉴스

사고와 비리로 얼룩진 영광 한빛원전 l 연아

07

지금 지역에서는

우정사업본부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즉각 실시

하라!!!

09

사진으로 보는 세상

어떤 신인배우의 수상소감 l 정하나

10

연구소 리포트

우편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건강실태 연구 l 재현

18

칼럼

우리가 안녕하기 위하여, 공공성을 지키자 l 최민

20

직업환경의학의사가 만난 노동자건강이야기

아는 것이 힘이다?! l 이영일

23

문화읽기

무엇을 선택하는게 옳은가!?

-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Promised Land)’를 보고 l 최민

35

A-Z까지 다양한 노동 이야기

층층이 쌓인 불안, 어떻게 무너뜨릴까 l 흑무

39

현장의 목소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해체 시도에 맞선 34일간의 여의도 천막 농성을 마무리하며 l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김윤영

42

유노무사의 상담일기

더불어 여() l 노무법인 필 유상철

44

이러쿵저러쿵

두원정공 프로젝트를 마치며 l 김보성

46

성명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다. 철도사유화를 막는 투쟁이야말로 '안전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48

후원

12월 후원회비를 납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안뉴스] 주 80시간 밤낮 없이 배달…집배원들 “설이 무서워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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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0826.html

 

주 80시간 밤낮 없이 배달…집배원들 “설이 무서워요”

방준호 기자 whorun@hani.co.kr

 

'집배원 연대모임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산업안전보건법 24조 보건조치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이 법은 사업자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특별감독 요청서’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연구보고서] 2013 전국우편지부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건강실태 연구보고서


[2013]전국우편지부_노동자의_노동환경과_건강실태.pdf


목  차

Ⅰ. 연구의 목적과 방법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1.1. 연구의 배경 1
   1.2. 연구의 목적 4
2. 연구의 방법과 내용 5
   2.1. 연구의 방법 5
   2.2. 연구의 내용 6
3. 연구 사업 경과 11

 

Ⅱ. 설문조사 분석 결과

1. 설문 참여자의 인적 특성 12
   1.1. 설문 참여자의 인적 사항 및 생활 습관 12
   1.2. 설문 참여자의 고용 관련 특성 14

2. 임금과 노동시간 및 여가생활 20
   2.1. 임금 20
   2.2. 노동시간 31
   2.3. 생활의 만족도 35

3. 근골격계질환 38
   3.1.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 38
   3.2. 근골격계질환 증상 분석 42
   3.3. 근골격계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분석 47

4. 수면건강 49
   4.1. 수면 실태 49
   4.2. 수면의 질 심층분석 56

5. 사고 및 질병 58
   5.1. 우편지부 노동자의 질병 유병률 58
   5.2. 업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나 질병 63

6. 정신건강 65
   6.1. 정신건강 상태 65
   6.2. 설문참여자와 일반인구의 정신건강 상태 비교 66

7. 노동조건 67
   7.1. 현재 노동강도 상태 67
   7.2. 노동강도 완화를 위한 요구  69
   7.3.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 71

 

Ⅲ. 요약 및 제언

1. 요약 74
   1.1. 기본 인적 특성 74
   1.2. 임금과 노동시간 및 여가생활 75
   1.3. 건강실태 77
   1.4. 노동조건과 개선 사항 80

2. 제언 81
   2.1. 차별적인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급 문제와 야간노동의 악순환 81
   2.2. 적은 인력으로 짧은 시간동안 녹초를 만드는 노동강도 문제  83
   2.3. 빈발하는 사고와 열악한 작업환경에 의한 직업병, 근본적 대책이 필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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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Korea Institute of Labor Safety and Health)

서울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2019, 501호

Tel : 02-324-8633

Fax : 02-324-8632

E-mail : kilshlabor@gmail.com




 

[노안뉴스] "새해 벽두부터 집배원 2명 의식불명, 설이 무섭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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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2919

 

"새해 벽두부터 집배원 2명 의식불명, 설이 무섭다"
[기고] 집배원의 죽음의 행렬,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이진우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원, 직업환경의학 의사

 

"지난해 12월, 운동본부는 즉각적인 인력 충원을 요구하면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작년과 같은 사망 재해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우려는 한 치도 어긋나지 않았으며, “올 겨울엔 죽지말자”는 집배원들의 절실한 외침은 우정노조와 우정본부의 허울뿐인 합의로 산산이 부서졌다. 다가오는 설 명절 특별 소통기에 필요한 즉각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인력 충원이 상식적으로 되지 않아 장기간 겸배가 지속되는 지역이 너무나 많다. 이 고통이 설날 특별 소통기가 되면 2~3배로 심해질 것이 분명하다. 더 이상 집배원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지 않으려면,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 즉각적으로 충원해야 한다."

 

[노안뉴스] 장시간 노동 시달리는 우체국 노동자가 위험하다 (매일노동뉴스)

출처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89


장시간 노동 시달리는 우체국 노동자가 위험하다

은수미 의원·노동자운동연구소·집배원운동본부 국회 기자회견서 대책 촉구 … 주평균 64.6시간·특별기엔 85.9시간 근무

윤성희  |  miyu@labortoday.co.kr


 

▲ 은수미 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집배원 노동재해·직업병 실태 및 해결방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매년 설·추석엔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배달하고 새벽 1~2시까지 다음날 배달할 우편물을 구분합니다. 한 번은 배달 중에 빙판길에서 넘어졌어요. 엄청 아픈데 그냥 일했거든요. 며칠 후엔 교통사고를 당했죠. 그제야 병원에 갔더니 이미 갈비뼈에 금이 가 있다고 하더라고요.”(고웅 광주지역 집배원)


...


우편물량 폭주기(월별 11일~20일)와 특별기(설·추석명절·선거철)에는 전체 집배원의 87.1%와 97%가 각각 주당 70시간 이상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주기 평균 주당근로시간은 70.2시간, 특별기 85.9시간에 달했다. 정규직 노동자 평균 근로시간인 42.7시간(지난 3월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1주 평균 60시간을 넘어서는 업무시간은 뇌심혈관계질환 발병과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간주된다. 그만큼 집배원들은 늘 산재 위험을 안고 일하는 셈이란 지적이다. 결근자의 물량을 대신 배달하는 ‘겸배'까지 할 경우 근로시간은 월평균 8.6시간씩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문제의 핵심에는 장시간 노동에 있다는 지적이다. 오래 일할수록 질환·사고 위험은 높아졌다. 주 76~83시간 일한 집배원은 평균 2.8개, 100시간 일한 집배원은 5.4개의 신체부위에서 근골격계질환이 의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하루 12~15시간 일하는 폭주기의 사고발생 위험률은 8시간 미만 근무자보다 11.3배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산재신청률은 3년 동안 29건에 불과했다. 승인률도 10.3%에 그쳤다. 노동자운동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우정사업본부 소속 집배원이 1만6천여명임을 감안하면 직업병 은폐와 산재 불승인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고 밝혔다. 


...

[노안뉴스] 일주일 새 집배원 두 명 사망...장시간 노동 개선 요구 (참세상)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2136

 

 일주일 새 집배원 두 명 사망...장시간 노동 개선 요구

“장시간 노동 개선, 인력 충원 개선 해야” 1인 시위 돌입 

                                                                                 윤지연 기자  2013.11.24 21:01

 

 

지난 18일 공주 유구우체국 소속 오 모 집배원이 사망한 이후, 24일에도 또 한 명의 집배원이 사망하면서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집배원 장시간-중노동 없애기 운동본부(운동본부)’ 관계자는 “18일, 오 모 집배원은 과로사로 추정되는 호흡곤란으로 사망했고, 이틀 전 사고를 당한 김 모 집배원 역시 오토바이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후 결국 사망했다”며 “일주일 사이에 두 명의 집배원이 사망한 것은 집배원들의 장시간 노동과 인력 부족에 그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한국 집배원들의 장시간 노동은 줄곧 지적돼 온 문제였다. 현재 집배원들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2952~3216시간에 달하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연평균 노동시간인 1749시간에 비해 2배 가량이 높다.
....

 

한편 운동본부는 집배원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요구하며 오는 25일부터 우정사업본부와 청와대 등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와 우정노조는 집배원들의 사망사고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