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20160620~20160706 모음

○ 6/22 신생아가 직접 산재보험 청구하라? 왜 이런 판결이...

○ [광장에 나온 판결] 태아의 선천적 장애를 산재로 인정하지 않은 서울고등법원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7061738003&sec_id=564001&pt=nv#csidxa6b08309dfa2efcb05fa6d1d5991264 

○ 6/22 20대 국회 개혁 입법과제, 

○ 세월호·차별금지·중대재해기업처벌 등

○ 민변 발표…노회찬 "'차별금지법은 '남한인권법'"

http://www.redian.org/archive/100127

○ 6/23 [서리풀 연구通] 지속 불가능한 노동 시장 정책 - 회사 가면 죽는다!

○ 유원섭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연구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8181&ref=nav_search

○ 6/24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울려 퍼진 한국 기업들

○ 삼성과 현대, 엘지 인권침해 사례 지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0971

○ 6/25 하이닉스는 이제 안전한 일터가 되었을까

○ [토요판] 뉴스분석 왜? / SK하이닉스검증위 활동 그 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9645.html

○ 6/25 병원 종사자 82.6% “인력 부족, 장시간노동 시달린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70202

○ 6/26 ‘죽기 전까지는’…산재를 숨겨라 

[[오늘 스포트라이트] 낮은 산재율-높은 사망률 미스터리] 2013년 한국 산재율 0.59% - OECD 평균 4분의1도 안되지만죽는 노동자는 6.8명 압도적 1위 이 기이한 격차의 비밀은 산재를 산재라 부르지 못하는 탓

실제 재해율 발표치의 23배 추정, 산재 적은 사업장 보험료 할인에 노동자는 울며겨자먹기 침묵, 기업·병원 짬짜미까지..‘처벌강화’로 산재 은폐 줄어들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9774.html

○ 6/29 "황산누출이 우리 책임이라고? 그저 시키는대로만 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9_0014185408&cID=10201&pID=10200

○ 6/30 5와 38...사고와 자살의 나라 (칼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302102015&code=990308#csidxf0045d90f51defb8ff79c4eb06e0ded 

○ 6/30 목숨 끊는 기관사, 더이상 두고 볼 순 없다

○ 기관사 자살실태와 해결방안 토론회 <그들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 열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2369

○ 7/3 노조와 기업 모두의 희생을 이끌어낸 스웨덴-신간 ‘좋은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16781

○ 7/4 노조에 산재신청 대리권 부여해야

○ 권동희 공인노무사(노동법률원 법률사무소 새날)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26

○ 7/5 환경단체 "정부 인정 석면피해자 2천184명으로 늘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5/0200000000AKR20160705146300004.HTML?input=1195m

○ 7/6 “작업환경측정 종사자 장시간 노동 탓에 측정 부실 우려”

○ 대한산업보건협회, 근로자 건강보호 세미나 개최 … 한국노총 “처우개선 없이 측정 신뢰성 향상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71

○ 7/6 건설노조 3만 집회 “하루 2명 예고된 죽음을 거부합니다”···직접시공제 등 요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7061738003&sec_id=564001&pt=nv#csidxa6b08309dfa2efcb05fa6d1d599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