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269.html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토요판] 몸 / 암을 부르는 교대근무
윤신영 과학동아 기자
별이 빛나는 밤에 나홀로 일해보신 적 있으시죠? 24시간 돌아가는 첨단공장 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몸은 밤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해가 떠 있지 않은 시각에 일을 하거나 깨어 있으면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는군요. 암, 심혈관계 질환, 만성피로와 과로사…. 모두 아는 이야기지만 실천하기 어렵지요. 자자, 그러니 이제 밤에는 일하지 말고 잠을 자게 해주세요.
(후략)
'노동안전 자료실 > ο최신 노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안뉴스] “동료들이 떠나지 않는 공장 만들 것” (금속노동자) (0) | 2014.01.17 |
---|---|
[노안뉴스] “시간제 일자리는 쪼개고 구겨 넣는 압축노동” (매일노동뉴스) (0) | 2014.01.17 |
[노안뉴스] 설마 하루아침에 30명 모두를 자를까’ 했지만 결국 쫓겨났다 (경향신문) (0) | 2014.01.15 |
[노안뉴스] 의료민영화, ‘괴담’넘어 ‘현실’되나...100만 서명운동 돌입 (참세상) (0) | 2014.01.14 |
[노안뉴스] 철도 민영화 이어 ‘의료 영리화’ 반대 뜨거워진다 (한겨레) (0) | 201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