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실습생

[언론보도] 국가인권위, 실습고교생 인권침해 진정 넉 달째 감감 (노동과세계) 국가인권위, 실습고교생 인권침해 진정 넉 달째 감감26일, 현장실습 중 인권침해 국가인권위 의견 표명 촉구 기자회견…결정 미룬 사이 현장실습 시작 처지2017.09.26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587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중단과 청소년 노동인권 실현 대책회의(아래 대책회의)’와 ‘국가인권위원회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9월 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중 인권침해에 대한 국가인권위 빠른 의견 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보기
[서평] 굴뚝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공장에서 사고나도 119 안부르는 사장, 이런 이유가[서평] 의사들의 직업병 추적기 이언주 의원의 말처럼 "그냥 돈 좀 주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식사가 차려지는 일은 없다. 노동자의 수고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많지 않다. 우리는 때때로 이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이런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해 나온 책이 이다. ▲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나름북스관련사진보기이 책은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기획하고, 직업환경의학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쓴 책이다. 노동자들이 겪은 산업재해와 직업병을 분석하고, 그들의 근로 환경에 대해 추적하는 책이다. 산업재해 현장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다.http://omn.kr/nsdp 더보기
[노안뉴스] 현장실습생 야근금지 표준협약은 ‘무용지물’ (한겨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24186.html 현장실습생 야근금지 표준협약은 ‘무용지물’ 신동명 기자 " 지난 10일 밤 울산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무너져 현장실습중이던 고교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업주가 야근을 금지한 현장실습 표준협약을 어긴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울산고용노동지청은 이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19)군이 사고 당일은 물론 올해 들어 지난달 13일부터 격주로 계속 야간근로를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김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장실습에 들어가면서 회사 쪽과 현장실습 표준협약을 맺어 “‘갑’(회사)은 야간(오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