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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노동자

[자료집] 청소년 노동안전보건과 알권리 토론회 2020년 7월 23일(목)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알권리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0여명 정도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알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었습니다. 자료집을 공유합니다. 더보기
[토론회] 청소년의 노동안전보건과 알권리 [토론회] 청소년의 노동안전보건과 알권리 - 2019년 청소년 플랫폼 구축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1. 각국의 청소년 노동안전보건 매체 현황과 국내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 : 2019년 청소년 플랫폼 구축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2. 알권리는 살권리다 : 알권리에서 배제된 청소년들 - 김예찬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활동가) 1. 이수정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활동가) 2. 피아 (대학입시 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3. 이순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 중등직업교육정책과) 4. 김태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일시: 2020년 7월 23일 (목) 오후2시 - 장소: 재단 숲과나눔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 참가신청: bit.ly/알.. 더보기
특집4. 청소년 노동자의 건강권은 어떠한가 / 2018.06 청소년 노동자의 건강권은 어떠한가[문송면·원진레이온 직업병 30년 무엇이 달라졌나] 부산지역 10대 청소년 노동자 인터뷰이숙견 (한노보연 상임활동가) 올해는 15세 문송면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8년 문송면처럼 노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들의 현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청소년 노동자들은 어떠한 노동을 하는지, 어떤 문제와 고민에 직면해 있는지 지난 5월 31일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올해 만 17세이고,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관련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 인권운동가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었나요? "여러 일을 했어요. 만 14세 때에는 전단지를 주로 했었고, 그 이후에는 편의점 일을 많이 했었어요. 그 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