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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노동

[언론보도]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 한노보연의 연구보고서가 야간(심야)노동과 건강과의 관계를 짚은 한겨레 기사에 상당부분 인용되었습니다. ※ 출처 : [한겨레 토요판]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 암을 부르는 교대근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269.html ※ 같은 기사의 일본판 링크 입니다. http://japan.hani.co.kr/arti/culture/16492.html 사회일반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교대근무는 야간근무를 필요로 한다. 밤에 일하기를 밥 먹듯이 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힘들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생기는 낮과 밤의 주기적인 변화에 몸은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토요판] 몸 /.. 더보기
[노안뉴스]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한겨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269.html 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토요판] 몸 / 암을 부르는 교대근무 윤신영 과학동아 기자 별이 빛나는 밤에 나홀로 일해보신 적 있으시죠? 24시간 돌아가는 첨단공장 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몸은 밤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해가 떠 있지 않은 시각에 일을 하거나 깨어 있으면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는군요. 암, 심혈관계 질환, 만성피로와 과로사…. 모두 아는 이야기지만 실천하기 어렵지요. 자자, 그러니 이제 밤에는 일하지 말고 잠을 자게 해주세요. (후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