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근혜 정부

[만평] 도찐 개찐... / 2015.2 더보기
[만평] 깃발 휘날리며... / 2015.1 더보기
[알림] '박근혜 정권 1년, 더이상 못 살겠다' 2.25 국민파업에 함께해요!!! ‘박근혜 정권 1년, 더 이상 못 살겠다’ 2.25 국민파업에 함께해요! 2.25 국민파업의 제안주체인 민주노총을 비롯하여 조직노동자들의 현실이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박근혜정권 1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225국민파업-빼앗기고 짓밟히는 국민’을 파업명칭으로 정한 2.25국민파업위원회는 12일 발족하면서 전 부문과 영역을 아우르는 요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연구소도 반민주와 반노동의 정책과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국민파업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 연구소는 2. 25 국민파업에 이렇게 함께합니다 1. 2.25 국민 파업에 함께하기 위해 일손을 내놓기 (어렵다면 휴가나 반차 사용) 2. 당일 현장에서 각자의 요구를 담을 피켓을 만들기 3. 4시 시청광장 집회와 7시 촛불문화제에 함께.. 더보기
<일터> 통권120호 / 2014.1 26 특집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 지난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노보연 송년회에서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 앙케이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세계적 기업’에서의 산재 사망 사고와 공공의료에서의 안전보건 뉴스가 눈에 띕니다. 올 한해, 그리고 앞으로는 이와 같은 노동안전보건뉴스를 접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03 뉴스 사고와 비리로 얼룩진 영광 한빛원전 外 l 연아 07 지금 지역에서는 우정사업본부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즉각 실시 하라!!! 09 사진으로 보는 세상 어떤 신인배우의 수상소감 l 정하나 10 연구소 리포트 우편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건강실태 연구 l 재현 18 칼럼 우리가 안녕하기 위하여, 공공성을 지키자 l 최민 20 직업환경의.. 더보기
[성명]노동운동 공격하는 박근혜 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 없다!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다 철도사유화를 막는 투쟁이야말로 “‘안전’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 12월 22일 일요일, 언론사 건물에 입주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을 경찰 수천명이 침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는 듯한 아찔한 기시감을 느끼며 박근혜 정부 1년과, 민영화를 막으려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폭력은 평범한 시민들의 짧은 휴식조차 깨뜨리고, 불안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전 어느 정권보다 ‘안전’을 강조하며 출범했습니다. 재난, 재해예방과 체계적 관리,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조성, 통합과 화합의 공동체 구현 등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5대 국정목표의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