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노동자가 바라본 공공안전 실태와 과제




[노동자가 바라본 공공안전 실태와 과제]

○ 일시 : 2015년 4월20일(월)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입법 조사처 대회의실

○ 주최 : 민주노총

○ 후원 : 국회의원 노웅래, 심상정, 은수미, 이인영, 전정희, 정진후, 한정애

○ 토론회 구성

 1) 1부 현장증언

- 철도노조 김대영 시설분과 국장

- KTX 승무지부 김승하 지부장

- 도시철도노조 김태훈 승무본부장

- 대한항공조종사 노조 염진수 위원장

- 화물연대 박원호 본부장

- 건설산업연맹 이상원 노안보위 위원장

- 화학섬유연맹 현재순 노동안전실장

 

2) 2부 토론

- 사회 : 민주노총 이상진 부위원장

- 발제 : 정부 안전대책 문제점과 제도개선 과제 : 최명선(민주노총 노동안전국장)

- 토론1. 정부의 재발방지 및 안전대책 현황 : 박근용(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토론2. 공공교통 안전대책 문제점 : 이승우(시회공공연구소 연구원)

- 토론3. 시민입장에서 본 화학사고 대책 문제점 : 한양태(인천연대 사업기획국장)

- 토론4. (국민안전처 참가 협의 중)


[노안뉴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 ④ "단속 몇 번으론 과적 결코 해결 못 해"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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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612
 

운전자들은 안 믿는 '세월호 3608톤', 국가는 믿나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④] "단속 몇 번으론 과적 결코 해결 못 해"


수열 화물연대본부 총무부장

 

"화주와 운송사는 비용 절감을 목표로 과적을 강요한다. 화물차 한 대가 운반하는 물량이 늘어나면 화물차가 늘어나는 효과를 만든다. 결국 화물차의 공급 과잉 상태를 초래하여 실질적으로 운송료를 떨어뜨린다. 따라서 화물 노동자가 받는 운임은 줄어들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진다. 그럴수록 경쟁적으로 과적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단속 몇 번 더 한다고 과적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다. 화물연대는 오는 14일 화물 관련 법·제도 개선을 쟁취하기 위한 하루 경고 파업을 벌인다.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과적, 과속, 장시간 운전, 야간 운전 등의 위험한 운송 행태는 화물노동자들을 쥐어짜 기업의 이윤만 보장하는 화물운송 시장, 시스템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