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물노동자

[기자회견] 산재보험 전면 적용!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산재보험 전면 적용!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 화물연대본부 산재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일시 : 2021년 4월 19일(월) 오전10시 장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 [취지발언] 화물연대본부 이봉주 본부위원장 [투쟁발언] 공공운수노조 김태균 노동안전보건위원장 [정당발언]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발언]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나래 상임활동가 [현장발언] 화물연대본부 김명섭 전북지역본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화물연대본부 박재석 사무처장 기자회견문 산재보험 전면 적용!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 화물노동자에게 권리를! 시민에게 안전을! 2020년 화물연대 조합원 중 사망자 30명, 업무상재해사망 9명 추정 화물노동자는 사고 위험 높지만 산재가입대상에서 배제되어 있다. 2020년 화물연대 조합원.. 더보기
[건강한 노동이야기] 서부발전은 그 노동자의 장례식에 왜 갔을까? (민중의소리, 2020.9.15, 전주희) "때 이른 죽음도 서러운데, 가해자들이 참석한 생의 마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장례식에 참여한 한국서부발전, 신흥기공측은 유가족에게 진정한 사과를 했을까. 위로 말고 책임을 담보한 사과 말이다." 지난 10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한 화물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회사는 재해자 과실론을 들고 나왔고, 개인사업자란 이유로 책임을 방기하고 있습니다. 전주희 회원이 칼럼을 통해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구조가 해체되지 않는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음을 짚어주셨습니다. www.vop.co.kr/A00001512545.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서부발전은 그 노동자의 장례식에 왜 갔을까? www.vop.co.kr 더보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성명]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특수고용 화물노동자 산재사망에 부쳐 죽어간 자리에서 또다시 죽는 일, 이제는 멈춰야 한다 -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특수고용 화물노동자 산재사망 -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장 제정하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