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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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한 해 마지막까지 하청노동자 사망 이어져
-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올 한해 하청노동자 13명 사망


 

 

이상원 기자2014.12.29 11:26


 

한 해의 마지막까지 현대중공업의 하청노동자 사망사고가 멈추질 않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2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5안벽 갠트리 크레인(일명 골리앗) 내부 엘리베이터 전선 작업을 하던 이모씨(23)가 사망했다. 이씨는 엘리베이터 상부에서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 중 엘리베이터가 작동해 엘리베이터와 쇠기둥 사이에 협착 당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이씨는 급히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4시 49분께 사망했다. 이씨의 죽음으로 올해 현대중공업에서만 사내하청노동자가 10명째 사망했다. 특히 이씨는 20대 젊은 노동자여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올 한해 현대삼호중공업, 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사에서 사고로 사망한 하청노동자는 13명이다.

[노안뉴스] 올해 조선업종에서 최소 30명 이상 중대재해로 숨져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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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업종에서 최소 30명 이상 중대재해로 숨져
- 현대중공업그룹 11명으로 최다 … 이인영 의원, 정부에 특별근로감독 촉구

 

 

양우람  |  against@labortoday.co.kr


 

 

최근 잇따르고 있는 현대중공업 사망사고로 인해 조선업종 사내하청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조선업 중대재해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조선업종에서 최소 30명 이상의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숨졌다.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현대중공업그룹이다. 현대중공업그룹에서는 올해 3월 현대삼호중공업 소속 한 노동자가 천장크레인 작업 중 클램프 이탈로 철판에 깔린 사고를 시작으로 이달 현재 11명이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