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대형항공사 승무원 아파도 평가불이익으로 무리한 비행 빈번" (위클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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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항공사 승무원 아파도 평가불이익으로 무리한 비행 빈번"

 

 

 

진용준 기자

 

 

 

국내 항공승무원들이 산재나 병가신청시 업무평가에 대한 불이익 때문에 무리하게 비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지부 권수정씨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항공노동자 노동인권 개선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씨에 따르면 항공사의 특성상 불안정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재해발생이 보고되는 횟수가 많다. 그러나 기류불안정과 강한 착륙 등 재해발생에 대한 빈도에 비해 승무원들의 산재신청률 등은 현저히 낮다. 이는 항공사들이 각종 평가항목에 승무원들의 산재나 병가 신청시 불이익을 적용하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라는 게 권씨의 주장이다.

 

[노안뉴스] 100년전과 다를 것 없는 비정규직 건강 문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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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과 다를 것 없는 비정규직 건강 문제 

고한수 시민건강증진연구소(health.re.kr) 연구원

 

[건강] 건강 렌즈로 본 사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 힘들고 어려운 작업에 내몰리고, 각종 상해에 노출됐다. 낮은 임금 때문에 충분한 휴식 없이 연장 근무를 감당해야 했다. 이들은 장애와 감염성 질환에 가장 취약했고, 이런 이유로 노동력이 떨어지니 일할 기회와 기대임금은 다시 줄어들었다. 가족 또한 피해자였다. 아이들은 굶주림이나 영양부족에 시달렸고, 교육 기회를 박탈당했다. 부인들은 부족한 수입 탓에 의류공장에 취직했지만, 마찬가지로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고통받았다. 고용주들은 노동비용을 줄이려 하도급을 서슴지 않았고, 노동자들의 임금과 고용환경은 더욱 나빠졌다. 반복되는 단기고용과 해직 때문에 노동자들이 단체를 조직해서 고용 조건을 향상시켜 달라고 요구하기는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