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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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①] 균열, 맨홀 발견 등은 빙산의 일각

황정우 철도노동조합 청량지역지부 지부장

 

 

철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과 이동'을 위한 국민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최대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재앙을 향해 달리는 열차로 우리 곁에 남게 될 겁니다. 정부의 철도 정책과 제도들이 철도 안전과 국민 안전에 해가 된다면 다시 검토해야 옳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철도 민영화 정책은 국민 안전과 도저히 함께 설 수 없는 정책입니다.

[노안뉴스] IMF 뒤 폭주해온 ‘비정규직 기관차’…이젠 멈춰세워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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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38932.html

 

“IMF 뒤 폭주해온 ‘비정규직 기관차’…이젠 멈춰세워야”

 

전종휘 기자

 

세월호 참사’ 뒤 선장을 비롯한 세월호 선원 상당수가 기간제 계약직 노동자였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 비정규직 남용 실태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특히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의 책임의식, 윤리의식 마비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한편에선 “과연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맡긴 이들에게, 사회는 제대로 된 권한을 주고, 대우를 해주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고개를 들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비정규직 고용 행태를 바로잡지 않는 한, ‘위험국가’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