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_내_성폭력

[기자회견] '보조출연 관리자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 경찰 조관군 해임‧처벌 요구 기자회견 -일시 : 2020년 9월 24일 (목) 오전 11시 30분 -장소 : 광명경찰서 앞 사회: 박희정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 - 사건 경과 - [발언] 성상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기획차장 - [발언] 김용민 정의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 [발언] 최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직업환경의학전문의 - [발언] 장연록 (유가족) -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문 “여성에게 안전한 일터와 정의를” 지난 8월 28일과 9월 3일은 ‘단역배우 자매’로 알려진 故 양소라‧양소정님의 11주기였습니다. 자매들의 묘 앞에 선 어머니는 그날이 바로 어제 같다며 오열했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가슴을 찢은 상처에서는 매일 새로운 피가 흘렀습니다. 생을 놓고 싶어질 때마다 “복수해달라”.. 더보기
[건강한노동이야기] 고용성차별과 직장 성폭력 피해구제, 실효성을 높이려면(김기돈, 2020.8.4, 민중의소리) 7월 고용노동부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고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이 중 고용상 성차별 또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 노동자에 대한 사업주 조치 내용에 대한 ‘시정절차’가 도입된 데 대해, 김기돈 노무사님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www.vop.co.kr/A00001504926.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고용 성차별과 직장 성폭력 피해 구제, 실효 높이려면 www.vop.co.kr 더보기
[건강한 노동이야기] 직장 내 성폭력이 벌어진 그 일터(2020.07.14, 민중의 소리, 최민) 직장 내 성폭력이 벌어지는 직장은 위계에 따른 다른 형태의 폭력도 빈번하다. ‘서울시청’이라는 노동 공간을 다시 생각해본다. 서울시는 지난 수 년간 여러 공무원 노동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 일터다. ‘서울시 공무원 노동자’들이 지금의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 사건을 반복되어 온 직장 내 폭력의 연장선에 두고, 진정한 폐부인 직장 내 폭력의 조직적, 구조적 원인까지 조사하고 밝혀내길 바란다. 그래야 달라질 것이다. www.vop.co.kr/A00001500655.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직장 내 성폭력이 벌어진 그 일터 www.vop.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