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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기자회견] 물류센터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더울 땐 시원하게! 추울 땐 따뜻하게 일하자! 힘들 땐 좀 쉬자!’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1년 8월 23일(월) 11:00 - 장소: 민주노총 12층 회의실 - 주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양보가 불가능합니다. 노동부는 쿠팡 특별근로감독과 폭염종합대책 마련하라! 쿠팡은 제대로 된 폭염-혹한대책 노동조합과 논의하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우리는 사람입니다. 더위와 추위 그리고 쉴 틈 없는 혹독한 노동에 고통받는 우리는 사람입니다. 쿠팡의 노동관리는 비인간적입니다. 실효있는 냉난방 대책은 안내놓고 더워도 추워도 쉬지 말고 끝없이 물량을 처리하라고 강압합니.. 더보기
[기자회견] 쿠팡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원하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2021.06.24) 쿠팡의 진짜 혁신은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 부터! 쿠팡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원하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덕평 물류센터 화재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 및 노동조합과 성실 교섭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1.06.24.(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쿠팡 본사 앞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 주최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쿠팡의 진짜 혁신,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번 화재로 ‘차질없는 배송’을 약속한 쿠팡에게 시민들은 ‘쿠팡탈퇴’로 답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는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쿠팡이 제공한 서비스가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