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심포지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교실 창립 1주년 기념 및 직업환경의학센터 심포지움 - 올해의 현장 : 공공서비스영역의 노동과 건강 / 2014.2.21 올해의 현장 1. 지하철 기관사 (좌장: 이혜은) 13:40 - 14:00 지하철 작업환경과 건강영향 ∙∙∙∙∙∙∙∙∙∙∙∙∙∙∙이 혜 은 (가톨릭의대) 14:00 - 14:25 도시철도기관사 정신질환 역학조사 ∙∙∙∙∙∙∙∙∙∙∙∙김 형 렬 (가톨릭의대) 14:25 - 14:50 최적근무위원회 활동의 성과와 과제 ∙∙∙∙∙∙한 인 임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14:50 - 15:40 지정토론 및 전체 토론 ∙∙∙∙∙주 영 수 (한림대), 김 태 훈 (도시철도공사노동조합) 올해의 현장 2. 다산 콜센터 (좌장: 김형렬) 16:00 - 16:25 다산 콜센터 노동자들의 작업환경 조사∙∙∙∙∙∙∙김 종 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16:25 - 16:50 감정노동실태와 건강영향, 정책방향∙∙∙∙∙∙∙∙∙김 인 .. 더보기
[성명]노동운동 공격하는 박근혜 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 없다!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다 철도사유화를 막는 투쟁이야말로 “‘안전’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 12월 22일 일요일, 언론사 건물에 입주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을 경찰 수천명이 침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폭력의 역사가 반복되는 듯한 아찔한 기시감을 느끼며 박근혜 정부 1년과, 민영화를 막으려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폭력은 평범한 시민들의 짧은 휴식조차 깨뜨리고, 불안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전 어느 정권보다 ‘안전’을 강조하며 출범했습니다. 재난, 재해예방과 체계적 관리,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조성, 통합과 화합의 공동체 구현 등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5대 국정목표의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