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동이야기] 일하다 숨진 두 청년 노동자의 10주기, 2주기에 부쳐(최민, 2020.09.08)

가수 하림이 작곡한 시인 제페토의 '그 쇳물 쓰지마라' 악보 일부

매일 3명이 일하다 ‘사고’로 죽는 한국 사회라지만, 일하다 사망하더라도 산업재해보상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경우, 산재 통계에 포함되지도 못한다. 
2년 전 그런 아픈 죽음이 있었다. 2018년 9월 6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작업 중 공연단체 조연출 故 박송희 님이 무대 바닥면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리프트 공간의 7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9월 10일은 사고 후 4일만에 사망한 故박송희 님 2주기이다. 2주기를 맞아, 9월 9일에 ‘공공극장 무대의 안전과 위험의 외주화’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연다. 故박송희 님 사고를 보면서 무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에 대해 고민하게 된 연극인들이 주축이 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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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동이야기] 일하다 숨진 두 청년 노동자의 10주기, 2주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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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극장 무대의 안전과 위험의 외주화] - 김천시문화예술회관 故 박송희 무대 추락 사망 사건 2주기 토론회

[공공극장 무대의 안전과 위험의 외주화]
- 김천시문화예술회관 故 박송희 무대 추락 사망 사건 2주기 토론회

돌아오는 9월 10일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추락사고(2018.09.06)의 희생자 故 박송희 님의 2주기입니다. 공공극장안전대책촉구연극인모임은 2주기 맞아 박송희 님을 기억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회를 엽니다. 공공극장에서의 안전 사고 문제는 문화예술계의 문제인 동시에 불안정한 노동환경에 노출된 노동자가 겪는 중대재해이기에, 첫 토론회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함께 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추락 사건의 경과와 함께 공연예술인으로서 이 사건이 어떤 의미인지 짚어보고, 현재 다양한 공공극장의 대관 내규와 공연법이 보장하는 안전의 범위를 확인해본 후, 중대재해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일시: 2020년 9월 9일(수) 14:00-16:00
장소: (온라인 플랫폼) ZOOM 회의실

주최: 공공극장안전대책촉구연극인모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의 시행으로 본 토론회는 온라인 플랫폼(Zoom)에서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을 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와 자료집을 토론회 당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문의 : safetyofpublictheater@gmail.com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자료집_'공공극장 무대의 안전과 위험의 외주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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