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아무도 꾸지 않는 꿈, 장시간노동 그리고 죽음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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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3549

 

아무도 꾸지 않는 꿈, 장시간노동 그리고 죽음

 

천용길 기자

 

"불쾌한 냄새가 코를 훔치는 구미시 공단동 어느 공장 앞. 울음을 머금은 이들 십여 명이 삼성전자 핸드폰 케이스를 만드는 (주)장원테크 앞에 섰다. 공장 정문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정미숙씨는 5개월이 지나고서야 국화 한 송이를 들고 먼저 가버린 아들이 일하던 공장을 찾았다. 2013년 10월 5일, 12시간 주·야 맞교대와 잔업으로 주 68시간씩 일하던 유성우씨는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대학 졸업 한 학기를 남겨둔 아들이 학비도 벌고, 사회생활을 경험해보겠다며 공장으로 떠날 때까지도 엄마는 아들이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리라 생각지 못했다."

 

[노안뉴스] 노동자 22% “노동시간 너무 길어요” (한겨레)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18029.html

 

노동자 22% “노동시간 너무 길어요”

 

고용정보원 노동자 3천명 조사
소기업·판매직·임시직 비율 높아
노동자 다섯에 한 명은 자신이 ‘과잉노동’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11월 만 20살 이상 임금 노동자 3000명에게 전화로 설문조사를 해보니, 전체의 21.9%가 자신의 노동시간이 원하는 것보다 길다고 응답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가 원하는 주당 노동시간은 평균 41.9시간이었으나 자신이 과잉노동을 한다고 대답한 이들은 평균 53.6시간을 일한다고 답했다. 주당 11.7시간의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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