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산업 현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저임금의 외주 업체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주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처우나 보호도 받지 못하고 매일 목숨을 거는 일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외주 노동자들의 하루를 차정윤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한노보연 활동/ο언 론 보 도
[언론보도] "오늘도 전쟁"...사고 위험 내몰린 외주노동자 (YTN)
한노보연
2018. 10. 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