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노동이야기] 50년이 흘렀어도 여전한 질문, 당신의 생리는 안전하십니까?

이번 민중의 소리 [건강한 노동이야기]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인 신희주님이 생리적 욕구 해결이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행위임에도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성노동자의 화장실 사용, 생리휴가 사용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제기해주셨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여성들에게 있어서 생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본 욕구 해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윤 때문에 생리 현상조차 해결할 수 없는, 해고와 임금삭감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성 질환을 감수해야 하는, 수치심과 모욕감을 감내하며 여성의 몸이 가진 특성을 증명해야 하는 일터는 노동권과 건강권에 대한 침해를 넘어 인간 존엄성에 대한 훼손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다름에 대해 인정받지 못하고 노동이 폄훼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훼손당한 사람들의 일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곳일 리가 없다."

http://www.vop.co.kr/A00001560363.html

 

[건강한 노동이야기] 50년 흘렀어도 여전한 질문, 당신의 생리는 안전하십니까?

1970년이나 2020년이나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곤란엔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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