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여성방문노동자 노동실태 연속간담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에서 여성 방문노동자 연속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최근 검침원들이 방문하는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겪어온 성폭력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방문노동자들의 심각한 노동실태가 드러났습니다.

 노동시간센터에서는 연속간담회를 통해 방문노동자들의 노동시간 문제와 더불어 방문 대상의 사적 공간을 ‘방문’한다는 형식에서 비롯되는 감정노동의 심화, 중년여성 노동자들의 저임금 일자리와 노동조건 등을 살펴보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신청: http://bit.ly/여성방문노동자연속간담회

1회 재가요양보호사 
발표: 이건복 / 공공운수노조 재가요양지부장, 재가요양보호사 
일시: 2019. 9. 25. 저녁 7시  
장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사무실(서울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2019 5층)  

*2,3회 일정은 추후 공지

[언론보도] 누구를 위한 고용허가제인가(19.09.05, 매일노동뉴스)

 2년 전인 2017년 8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렸던 '전국이주노동자 결의대회'의 사진.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중단, 해외투자기업연수생제도 폐지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일보 류효진기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것은 모두의 권리입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들은 고용허가제로 인해 이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22일 단속과정에서 추락 사망한 이주노동자 딴저떼이씨의 1주기를 경과하는 지금, 우리 사회에 묻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고용허가제입니까?

연구소 이나래 활동가가 이를 날카롭게 비판하였습니다.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21

 

누구를 위한 고용허가제인가

“단속 나왔어. 위험해, 뛰어.” 마치 영화의 추격 장면에나 나올 법한 대사지만 이건 가상이 아닌 현실이다. 바로 이주노동자 이야기다.지난해 8월22일 한 건설현장에서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추락사했다. 미얀마 국적 노동자 딴저테이씨다. 그는 법무부 산하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단속반이 미등록 이주민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창밖으로 떨어져 숨졌다. 딴저테이씨 동료의 증언에 따르면 그날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힘들게 작업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첫술을 뜨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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