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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안내] <나, 조선소 노동자> 북콘서트 (충남) 더보기
[노동안전보건 동향] 2019.06.29~07.12 ◎ 안전보건공단 별도 보도자료 없음 ◎ 근로복지공단 ● [19.06.27]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수행을 위한 인재개발 시너지 창출 업무협약 체결 https://www.kcomwel.or.kr/kcomwel/noti/pres.jsp ● [19.07.03] 견학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선도 https://www.kcomwel.or.kr/kcomwel/noti/pres.jsp ◎ 행정안전부 ● 장마·폭염, 시설물안전 걱정없이 행정안전부 이용하세요! - 행정안전부 10개 소속기관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 (2019.06.30. 재난안전담당관)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 더보기
[언론보도] "폭염·폭우 속 배달 위험"…안전배달료·작업중지권 요구 (19.07.25, 뉴시스) "폭염·폭우 속 배달 위험"…안전배달료·작업중지권 요구 등록 2019-07-25 17:31:17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직업환경전문의 류현철 소장은 "도로 위의 복사열에 매연까지 있어서 라이더들이 느끼는 더위의 체감지수가 높아진다"면서 "탈수증상 등 라이더들의 건강상 위험들이 높아지고 있지만 라이더들의 노동 조건은 (제대로) 갖추기가 힘들다"고 언급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25_0000722562 "폭염·폭우 속 배달 위험"…안전배달료·작업중지권 요구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배달 노동자(라이더)들이 폭염과 폭우 상황에서의 안전배달료와 작업중지권, 쉴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www.newsis.com 더보기
[언론보도] 현대중공업 30억원 손배·가압류, 깨지지 않는 부조리 (19.07.25, 매일노동뉴스) 현대중공업 30억원 손배·가압류, 깨지지 않는 부조리 편집부승인 2019.07.26 08:00 노동자 스스로 목숨 끊게 만드는 행위 중단시켜야 최민 직업환경의학전문의(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배소송·가압류는 노동자들에게 큰 압박이 된다. 실제 집행 전 위협만으로도 정신적 압박이 시작된다. 회사의 소송이나 사법부 판단에 대한 분노, 경제적 부담이나 형사상 책임에 대한 불안이 모두 정신적 위협이 된다. 유성기업이나 쌍용자동차 등 실제 손배·가압류를 당했던 노동자들의 증언이나, 대상 연구 등 노동자에게 미치는 파괴적 영향에 대한 증거는 충분하다. 이전 연구들에 따르면 손배·가압류 대상이 된 노동자들은 우울·불안증상 유병률이 훨씬 높고, 알코올중독 등 물질 관련 문제를 일으킬 위험도 높아진다. 자살 같은 극단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