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공단 50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 재검토!' 기자회견

2014. 9. 17. 아침,

지금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그 이름이 바뀐 구로공단에서 

노동자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또 다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업계획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는 피켓팅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서울 남부지역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도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건물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외친 구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단에서 임대사업? 구조고도화 전면 재검토하라!

2. 부동산 투기 조장 구조고도화 전면 재검토하라!

3. 국가산업단지 기능훼손, 공단구조고도화 전면재검토하라

4. 공단구조고도화사업, 노동자 의견수렴 실시하라!

5. 노동자 복지시설 확대하라! 녹지시설 조성하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남부지구협의회 ․ 노동자의 미래 요구사항 - 해당 기자회견문 발췌>







구로공단에서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까지.. 50년의 역사를 지닌 이 곳의 노동/산업의 특성과 

2차로 시행될 예정인 '공단구조고도화 사업'에 관련해 

아래 링크한 두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제목 클릭)


[금천마을신문]

“구로공단 50주년 기념사업? 노동의 역사와 녹색을 이용하는 것”-구자현 특별위원장 인터뷰



[한겨레21 제1028호] 

"밑단아 애리달이야, 그리운 벗들은 어디 있나"

옛 구로 주민 송경동 시인이 다시 걸어본 ‘수출의 다리-가리봉오거리-목욕탕 건물-가리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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