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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방지대책

[토론회] 안전한 부산항 구축을 위한 토론회 지난 9월 28일 안전한 부산항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집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t2m.kr/yWhQb 더보기
[입장] 조정 참여를 결정하며 -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기대합니다 조정 참여를 결정하며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기대합니다 12월 9일 조정위원회로부터 이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이 공문에서 조정위원회는 “반올림이 독자적인 주체가 되어 조정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였고, 반올림은 황상기, 김시녀 님을 비롯한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가족들의 뜻을 모아 이를 수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애초에 조정위원회의 설치에 반대했습니다. 조정위원회의 설치로 인하여 반올림과 삼성의 교섭이 중단되고 그 동안 교섭에서 이루어진 합의와 성과가 원점으로 돌아갈 위험이 컸으며, 삼성이 조정위원회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할 우려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정위원회는 공문을 통해 이 문제가 “개인적 사안이 아니라 사회적 사안”이며, 기존 교섭의 연장선에서 신속한 보상.. 더보기
[노안뉴스] 한빛원전 사망사고, ‘용역노동자’ 목숨 앗아간 비극 (참세상)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2529 한빛원전 사망사고, ‘용역노동자’ 목숨 앗아간 비극 잠수경험 없는 용역노동자, 잠수복도 없이 입수? 한전 지시 있었나 윤지연 기자 2014.01.06 17:30 전남 영광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에서 잠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두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잠수원이 아닌 비정규직 용역노동자로, 잠수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방수로에 입수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조 측에서는 사망한 용역노동자가 잠수복 등의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입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같이 있던 한전 직원 측의 지시여부가 있었는지 여부가 논란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