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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요청] 삼성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해 아래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서명하기 http://www.sharps.or.kr/s161007 더보기
[기자회견문] 78년 삼성! 인권탄압과 오욕의 역사를 끝내자 78년 삼성! 인권탄압과 오욕의 역사를 끝내자 삼성은 1938년 창립한 이후로 성장과 성장을 거듭해 한국 최대 재벌이 됐다. 삼성은 한국 최대 기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그동안 삼성이 불법적으로 제공했다고 밝혀진 정치자금만 860여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불법정치자금 제공과 같은 여러 불법행위에 대해서 총수들이 제대로 처벌 받은 적은 없다. 삼성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삼성은 더욱 오만해졌다. 국민과 노동자를 깔보고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노동조합을 부정하는 이병철의 가훈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여전히 삼성가 문 앞에 걸려 있다. 삼성에서 헌법보다 먼저라는 이병철의 가훈 때문에 삼성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려다 모진 탄압을 받았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납치 감금.. 더보기
[카드뉴스] 행복하자 아프지말고-9년동안 보내지못한 편지 더보기
[언론보도]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68인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위 논의 중단해야"(2015.09.10.경향신문 등) 반도체 노동자 직업병 문제 해결에 있어 독단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에게 한노보연 회원을 포함해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68인이 나섰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대로 해결할 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연구소 많은 회원들이 성명에 동참하였습니다.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68인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위 논의 중단해야"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9101802121&code=940702&med_id=khan"이들은 “직업환경의학회가 삼성이 제안하는 보상기구 혹은 자문에 응하지 않은 것은 타당한 결정”이라며 “이미 사회적 판단과 합의를 통해 조정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좁은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어 그 범위를 줄이거나 흔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더보기